안녕하세요~
함께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어서 공부하는 내용을 공유하는 경공매지기입니다~ ^^
오늘은, 약간 생소할수도 있는,
하지만~ 알고나면 엄청난 도움이 되는
무조건 성공하는 부동산 재테크의 해법인 공매에 관해 알아볼까 해요~
우리가 공매를 해야하는 이유
재산증식, 결혼자금 마련, 내 집 마련, 교육비 충당, 노후자금 마련 등 MZ세대부터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든 전 생애에 걸쳐 부동산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닌 당연한 필수인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시간과 돈이 없어서
아니면, 방법을 잘 몰라서 시작하기가 어렵고~
성실히 책임감 있게 알려 주는 곳도 없습니다 ㅠㅠ
하지만, 시간과 돈에 구애받지 않는 부동산 공매투자는
확실한 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물론, 경험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그룹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선명한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부동산 공매가 부동산 투자의 해법이 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말씀드려 볼게요~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바로 부동산 공매의 특장점인 편의성, 수익성, 안전성, 소액투자 가능성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시간이 없고, 지식이 많이 필요하고, 자본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보완해 주는 부분인데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첫째, 편의성
부동산 공매는 편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물건지의 법원에 방문해서 입찰용지를 작성하고 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전자 입찰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인터넷이 가능한 곳 어디서든 입찰을 할 수 있고
원하는 지역의, 원하는 물건을 입찰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도 편하게 입찰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둘째, 수익성
부동산 공매는 다른 투자 방법에 비해 확실하게 수익성이 높습니다
또한, 경매에 비해 경쟁률은 낮고 수익성이 높은 편인데요
2021년 4분기 기준으로 압류재산공매는 경쟁률이 2.61:1, 낙찰가율이 79.4%라는 통계가 나와있고
가변성, 진행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진행됩니다.(1개월에 50% 차감)
하지만, 정보의 비공개성 때문에 준비되지 않으면 쉽게 투자할 수가 없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와 공부하시면서 해결해 나가시면 될 거 같아요 ^^
셋째, 안전성
부동산 공매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보실 수 있는데요
특히 선순위나 세금이 없는 국공유재산공매, 안정자산은 두말할 것도 없이 안전하게 낙찰받으셔도 된다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넷째, 소액투자가능성
부동산 공매는 소액투자가 가능한데요
1억 미만 투자 매물이 전체의 70% 가량되기 때문에 시드머니 3천만 원으로도 지금 당장 투자가 가능합니다
결론
부동산 공매는 이렇게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투자의 끝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공매는 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도 경쟁률은 낮고, 수익률이 높은 투자 방법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왜 공매에 도전을 잘 못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주변에 공매를 도와주는 단체나, 정확한 멘토링을 해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정보의 비공개성으로 스스로 파악해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매에 관해, 물건 보는 법, 찾는 법, 탈출하는 법 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투자를 시작한다면
단언컨대, 공매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그저 꿈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마치며
단체에 가입해서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공부하고 공투(공동투자)만 하시는 것은 옳은 방법이라 할 수 없죠
저와 함께 하나하나 차근차근 공부하시고
좋은 물건을 찾아서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 끝에는 건물주가 되는 그날을 맞이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올게요~
이상 경공매지기였습니다 ^^
'부동산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월세 시 체크 리스트 (전,월세 구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4) | 2023.03.21 |
---|---|
직장인이 경공매를 지금 당장 해야하는 이유 (2) | 2023.03.02 |
부동산 서류 5가지 알아보기 (0) | 2023.02.28 |